정승원 김대원 정태욱 등 어린 선수들의 발전도 기쁨이었다. 안드레 감독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돼 기쁘다. 우리 선수들은 충분히 더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길 바란다. 우리 팀도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내고, ACL 티켓도 거머쥘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안드레 감독은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세징야와 조현우에 대해서도 진심을 드러냈다. 올 시즌 MVP 후보 세징야와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는 시즌 중에도 타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안드레 감독은 "이왕이면 모두가 함께했으면 좋겠다. 다만, 모두가 알다시피 조현우는 계약이 끝났다. 구단에서 어떻게 협상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http://naver.me/GCkVIIFo
다같이 종신합시다ㅠㅠㅠㅠㅠㅠㅠ
한편, 안드레 감독은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세징야와 조현우에 대해서도 진심을 드러냈다. 올 시즌 MVP 후보 세징야와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는 시즌 중에도 타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안드레 감독은 "이왕이면 모두가 함께했으면 좋겠다. 다만, 모두가 알다시피 조현우는 계약이 끝났다. 구단에서 어떻게 협상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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