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daegu.com/newsView/idg201911270019#_enliple
다음달 1일 대구FC의 마지막 홈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의 사인을 받으려면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 광장으로 가보자.
평소처럼 선수들이 출입하는 문에서 기다린다면 선수들의 얼굴(?)조차 못 볼 수 있겠다.
현재 대팍 일대는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에 대팍 정문에서 대구 시민체육관까지 인도 재정비가 포함돼 차량 및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는 한 해를 함께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팍 광장에서 팬 사인회를 열 계획이다.
팬 사인회는 1군 엔트리에 포함된 모든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부상으로 엔트리에 빠졌지만 올 시즌 팀의 핵심 수비수로 거듭난 홍정운도 참가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참고하세욥
다음달 1일 대구FC의 마지막 홈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의 사인을 받으려면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 광장으로 가보자.
평소처럼 선수들이 출입하는 문에서 기다린다면 선수들의 얼굴(?)조차 못 볼 수 있겠다.
현재 대팍 일대는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에 대팍 정문에서 대구 시민체육관까지 인도 재정비가 포함돼 차량 및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는 한 해를 함께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팍 광장에서 팬 사인회를 열 계획이다.
팬 사인회는 1군 엔트리에 포함된 모든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부상으로 엔트리에 빠졌지만 올 시즌 팀의 핵심 수비수로 거듭난 홍정운도 참가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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