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구고 시절 포항통수
브라질 유학 등 단물만 빨아먹고 고려대 진학했다 포항이 아닌 FC 서울로 프로입단
2. 릴 이적 합의 해놓고 아스날로 야반도주
다만 이건 선수 입장에선 심정적으로 이해한다는 사람들이 많았음. 나도 그 중 한명이고
3. 국대감독 최강희가 부를땐 잠수타고 모교언론인 고대신문 인터뷰로 간보다가 홍명보가 올림픽대표팀 부르니 바로 응했던 치졸한 행태
이걸로 욕 상당히 많이 먹음. 본인 이득 되는거만 빨아먹는다고
4. 모나코 영주권으로 인한 군대 연기
합법이긴 하지만 박주영은 이민의사가 있지 않았으므로 사실상 편법
이 사건으로 인해 이민의사가 있는 사람이 영주권을 발급받고 그 영주권을 발급받은 나라에서만 거주해야 병역이 연기되도록 현행법이 개정됨
+ 국내 60일 체류 문제로 인해 일본에서 개인훈련한게 드러나서 까인건 덤
그밖에 네임밸류 있고 국가적으로 주목받는 월드컵이나 군면제달린 대회는 꼬박꼬박 출전하면서 (06, 10, 14 월드컵) (06아시안게임, 08올림픽, 10아시안게임, 12올림픽)
상대적으로 축덕 아니면 주목하지 않는 아시안컵은 부상이니 폼미달이니하며 제대로 참여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걸로도 가끔 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