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소속으로 정승원과 함께 소집돼 훈련 중이다. 김대원은 "소속팀에서도 같이 생활하는 친구다. 팀에서 하는 축구와 대표팀에서 하는 축구가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며 두 선수가 대표팀에서 어떻게 의지하고 있는지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표팀 옷만 입으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반대로 나아질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대표팀 옷을 입고 있을 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대구를 넘어 대표팀에서도 활약할 것을 다짐했다.
전문
https://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18278
ㅎㅇㅌㅎㅇㅌ
그는 마지막으로 "대표팀 옷만 입으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반대로 나아질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대표팀 옷을 입고 있을 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대구를 넘어 대표팀에서도 활약할 것을 다짐했다.
전문
https://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18278
ㅎㅇㅌ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