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6170100123590008516&servicedate=20190617
-부진했던 브루노가 결승골을 넣었는데.
브루노가 골을 넣어 좋았다. 그를 도울 선수가 필요하다. 그에 맞는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다.
안셀(아시아쿼터 수비수)은 정리각이고, 마쎄도는 또 다친 상황이라 정리될 듯하고, 유고비치 자리도 비긴 한데...
브루노 안고 가는 게 답이 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