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작년 가을에 1년 재계약했다는데, 그 부진탈 시기였긴 하다만
이미 믿어준다는 뜻치고 1년 연장은... 어떤 의미에서는 큰 손실이 가는 성적이면 바로 자를 수도 있단 뜻도 되지 않을까
(위약금이 안 세단 말임)
직접적으로 타격올만한 게 있으면 자를 거 같음.
찾아보니까 작년 가을에 1년 재계약했다는데, 그 부진탈 시기였긴 하다만
이미 믿어준다는 뜻치고 1년 연장은... 어떤 의미에서는 큰 손실이 가는 성적이면 바로 자를 수도 있단 뜻도 되지 않을까
(위약금이 안 세단 말임)
직접적으로 타격올만한 게 있으면 자를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