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영입이
장결희 - 판단보류인데 이번시즌은 기대안해야..
유준수 - 멀티플레이어라서 어느 자리로 정착하냐가 문제인데, 목표로 삼은 중미주전은 현재까진 못하는 중
전민광 - 주전센터백됐고 잘하고 있으니 성공의 기운, 1~2년 뒤 군입대란 게 아쉬움
심상민 - 초반에 몇경기뛰고 밀림..... 게다가 1~2년 뒤 군입대라서 성공은 아닐 듯한 영입
김용환 - 선발은 나오는데 아쉬운 구석이 많음. 권완규돌아오면 밀릴 듯
블라단 - 외인인데 주전수비수로 도약못하면 실패라고 봄. 현재까진 주전~로테 그 사이
완델손 - 실패의 기운이...
데이비드 - 실패의 기운2
최용우 - 구단의 기대치가 어느 정도인진 모르겠어서 판단보류2
정재용 - 제일 늦게 왔는데 이 중 제일 성공각2
여기서 봤을 때 지금 페이스면 성공작이 전민광, 정재용까진 확실하고
지켜보자 단계가 유준수, 김용환, 블라단 정도이고 보류 단계가 장결희, 최용우
성공은 아니다~판단미스일 게 심상민, 완델손, 데이비드인데 하필 구단이 제일 기대한다고 데려온 게 완델손, 데이비드인 모양새라 정말......
큰 변동이라면 블라단이 센터백 주전으로 가느냐랑 유준수가 포항 스쿼드에 주전으로 어떻게든 입성가능하냐 (센터백-중미-공격수 가능), 장결희가 치고 올라올까, 최용우가 공격수서브로 자리잡을까가 중요포인트인데
현재까진 겨울 영입들의 실적이 커보이진 않는단 점...?
하필 전민광은 93년생이라서 이번시즌 끝나고 상주갈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