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층을 늘리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유망주 발굴은 대구의 팀 컬러다.
버거운 일정 속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팬들 앞에 소개하고,
기존 선수들의 새로운 능력을 이끌어내야 5월을 버티고 ACL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31351
뻔하지만 좋은 기사 전문 한번 읽어봐
대구 힘내 ㅠㅠㅠㅠㅠㅠㅠ
힘내야해 ㅠㅠ
너네 힘낼 수 이쒀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