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은 화생방 방위사령부 특임대대 중위 손예림으로 분해 뛰어난 군인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임 감독은 "액션스쿨에서 연습할 때나 실제 군인과 인터뷰를 할 때를 보면 엄청난 학구파임을 알 수 있다"며 "연구하고 토의하고 자신에게 캐릭터를 대입시킨다. 충분히 '그 정도면 됐다'고 해도, 스스로 계속 채찍질하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정수정의 연기에 대한 열정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그는 경례 장면을 제대로 촬영하기 위해 거울을 보고 100번을 연습했다고 한다. 임 감독은 "지금도 기억나는 게 첫 미팅 후 연습용 권총을 산 사진을 보내주셨다. 가방 속에 계속 권총이 들어있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열정이 넘쳐나는 배우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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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방위사령부 엘리트 손예림 중위 역의 정수정의 열정과 패기에 대해서도 임감독은 "정수정 배우 역시 최고의 프로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 헬멧이나 군장, 총이 가벼운 것들이 있었다. 하지만 가벼운 것들로 하면 티가 날 수도 있었다. 특히 헬멧은 무게감이 있어야 고정이 되고, 촬영이 용이했다. 하지만 거의 무게가 몇 kg에 육박했다. 하지만 정수정 배우는 진짜처럼 보여야 하고, 다른 배우들과 똑같이 해야 된다며 무거운 헬멧과 군장과 총을 고집했다. 정수정 배우가 아무렇지도 않게 군장을 하고 연기를 하니, 스텝들도 처음에는 가벼운 장비인 줄 알았다가 헬멧을 써보고는 무게감에 엄청 놀라워 했다. 게다가 군장이랑 총 무게를 다 합치면 10kg 이 넘었다. 덥고 습한 여름에 숲에서 한 번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래서 더 미안할 정도였다. 늘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지만, 매니저를 통해 들어보면 온몸에 멍투성이였다고 한다. 화면에서의 30초 분량의 액션씬을 찍기 위해서 육체적으로 꽤 힘들지만, 감독인 나한테는 불만을 표출할 때는 딱 한가지였다. '감독님 한 번 더 가요' 자신이 마음에 들 때 가지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다"며 칭찬했다.
시즌2 제작 가능성은 없을까. 임 감독은 "시즌2를 만약에 한다면, DMZ가 주 무대가 아닌, 다이하드 류의 빌딩 내부나, 혹은 여객선 같은 곳이 주무대가 되면 어떨까 한다. 용병장은 제대했고, 송대위와 이중위는 사망했으니...시즌2의 주인공은 아마도 화방사 손예림 대위와 다정이 되지 않을까(웃음)"이라고 답했다.
임 감독은 "액션스쿨에서 연습할 때나 실제 군인과 인터뷰를 할 때를 보면 엄청난 학구파임을 알 수 있다"며 "연구하고 토의하고 자신에게 캐릭터를 대입시킨다. 충분히 '그 정도면 됐다'고 해도, 스스로 계속 채찍질하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정수정의 연기에 대한 열정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그는 경례 장면을 제대로 촬영하기 위해 거울을 보고 100번을 연습했다고 한다. 임 감독은 "지금도 기억나는 게 첫 미팅 후 연습용 권총을 산 사진을 보내주셨다. 가방 속에 계속 권총이 들어있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열정이 넘쳐나는 배우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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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방위사령부 엘리트 손예림 중위 역의 정수정의 열정과 패기에 대해서도 임감독은 "정수정 배우 역시 최고의 프로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 헬멧이나 군장, 총이 가벼운 것들이 있었다. 하지만 가벼운 것들로 하면 티가 날 수도 있었다. 특히 헬멧은 무게감이 있어야 고정이 되고, 촬영이 용이했다. 하지만 거의 무게가 몇 kg에 육박했다. 하지만 정수정 배우는 진짜처럼 보여야 하고, 다른 배우들과 똑같이 해야 된다며 무거운 헬멧과 군장과 총을 고집했다. 정수정 배우가 아무렇지도 않게 군장을 하고 연기를 하니, 스텝들도 처음에는 가벼운 장비인 줄 알았다가 헬멧을 써보고는 무게감에 엄청 놀라워 했다. 게다가 군장이랑 총 무게를 다 합치면 10kg 이 넘었다. 덥고 습한 여름에 숲에서 한 번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래서 더 미안할 정도였다. 늘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지만, 매니저를 통해 들어보면 온몸에 멍투성이였다고 한다. 화면에서의 30초 분량의 액션씬을 찍기 위해서 육체적으로 꽤 힘들지만, 감독인 나한테는 불만을 표출할 때는 딱 한가지였다. '감독님 한 번 더 가요' 자신이 마음에 들 때 가지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다"며 칭찬했다.
시즌2 제작 가능성은 없을까. 임 감독은 "시즌2를 만약에 한다면, DMZ가 주 무대가 아닌, 다이하드 류의 빌딩 내부나, 혹은 여객선 같은 곳이 주무대가 되면 어떨까 한다. 용병장은 제대했고, 송대위와 이중위는 사망했으니...시즌2의 주인공은 아마도 화방사 손예림 대위와 다정이 되지 않을까(웃음)"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