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무가치함과 죽기살기로 싸우는 ‘황동만’을 독보적 코미디로 승화시킨 구교환은 “얼굴 한 번 뵌 적 없는 시청자분들의 리뷰를 읽으며 문득 ‘저기에도 내가 있구나’를 느낀다”라며 시청자들과 유대한 경험을 먼저 고백했다. 이어 지구 어디에나 나처럼 슬프고, 아프고, 무가치함의 터널을 지나는 누군가가 있다는 동질감을 연대로 승화시켰던 작품의 메시지를 되새기듯, “올포원, 원포올(All for One, One for All)”이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https://x.com/namooactors2004/status/205840744381484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