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LavishLeadingGemsbuck
동백이 티저랑 선영이 티저 떴을때 와 둘이 느낌 겁나 다르다 싶었는데 실제로 작품 까보니까 훨씬 달라서 너무 좋았음ㅋㅋㅋ
어떻게 동백이랑 선영이 같은 애들이 동시에 나올 수 있지 싶었는데 흥행도 잘 되고 상반된 연기 보는 맛에 배우덬으로서 너무 행복했음ㅠㅠ
동백이 티저랑 선영이 티저 떴을때 와 둘이 느낌 겁나 다르다 싶었는데 실제로 작품 까보니까 훨씬 달라서 너무 좋았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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