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사 찍다가 크게 다쳤을 때 아픈 거 견디면서 묵묵히 작품 잘 끝내고 곧바로 연극 들어갔을 때ㅠㅠ
성치않은 몸 이끌고 몇달 동안 2인극을 연습+공연 하는 거 보고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어 덕분에 리타를 만날 수 있어서 고마웠고... (아 물론 아픈 사람 꼬드겨서 연극시킨 조읍읍은 절대 용서못함 ㅅㅂ)
그리고 리타 이후로 몸 회복 때문에라도 휴식기 길게 가질 줄 알았는데 몇달 뒤에 바로 프로듀사 들어가서 또 한 번 놀랐어
성치않은 몸 이끌고 몇달 동안 2인극을 연습+공연 하는 거 보고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어 덕분에 리타를 만날 수 있어서 고마웠고... (아 물론 아픈 사람 꼬드겨서 연극시킨 조읍읍은 절대 용서못함 ㅅㅂ)
그리고 리타 이후로 몸 회복 때문에라도 휴식기 길게 가질 줄 알았는데 몇달 뒤에 바로 프로듀사 들어가서 또 한 번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