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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7 잡담 매 작품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연기로 그려내는 배우가 있다. 그가 하면 효자 아들도, 재벌 3세 심쿵남도, 신비로운 유령 작가도, 씩씩한 청년사업가도, 밉상 선임까지도 실제 살아 숨 쉬듯 입체적이다. 특히 깊고도 달달한 눈빛으로 로맨스 연기를 할 때 가장 매력적인 배우 고경표 이야기다 1 22.05.03 202
8686 잡담 헤어질결심 예고편 심의 들어갔다 1 22.05.03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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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0 잡담 고경표는 김초희 감독에 대한 믿음으로 '우라까이 하루키'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경표는 “팬심으로 좋아하던 감독님과의 작업이기에 행복했고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옳다’라고 느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1 22.04.21 430
8679 잡담 이것도 2 22.04.20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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