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제대하고나서도 만남갖고 얘기하고 감독님은 본인 프로젝트 모니터링도 받고 싶었다고 하시는거 보면 ㄹㅇ 믿음직한 인연인듯 치도 넘 좋았으니 담에 또 협업해봤으면 🙏 그때도 칸 같이가요🙏🙏 그때도 옷 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