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를 졸업한 이유는 마지막 20대를 평범하게 보내고 싶어서.
-아키피는 냥냥에 관해서는 「결혼해서 졸업해도 좋지 않아?」라고 했다고.
이상형은 화내지 않는 사람이고 스스로 쫓아가고 싶은 사람. 자기는 자주 혼난다고(ㅋㅋㅋㅋㅋㅋ). 돈이 많은지는 신경쓰지 않음.
AKB 재적 당시 연애금지 룰이 있을 때에 다가오는 사람은 분명 그다지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미즈기는 200벌 정도 있다고 한다..개인적으로도 입지만 사복을 입고 촬영하는 일도 많아서 사게 된다고..
-하와이는 자신의 인생이 바뀐 장소. sweet 첫 촬영때 갔던 곳이 기억에 남는 장소.
그 당시는 여자 아이는 아이돌을 응원하는 게 촌스럽다거나 부끄러웠던 시대였기 때문에 그 촬영을 계기로 동성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고..
-sweet 와타나베 편집장은 지금 「코지마 하루나」를 함께 만들어준 소중한 분.
편집장은 sweet를 차세대로 지지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을 계속 찾고 있었다고..
냥냥에게는「이런 것을 했으면 좋을텐데」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건강과 관리만 조심해달라고ㅋㅋㅋ
-와타나베 편집장 「아이돌이라서 기용하는 게 아니다, 자기 자신을 계속해서 연마하니까 기용한다」
-이후의 활동.
「저 AKB48를 졸업했어요」라는 식으로 하지 않고 역시 시대도 변했고
여러 자매그룹이나 아이돌도 많이 생겼기 때문에 자신을 이용해주었으면 한다는 냥냥.
자신이 뭔가 할 수 있는게 있다면 찬스라거나 후배의 졸업 후 선택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뭔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졸업했지만 후배들의 서포트를 시작하고 싶다는 냥.
-「20대 마지막을 즐기고 싶어요. 직함은 만들지 않고 지금을 살고 싶어요」
대충 기억나는 건 이정도다. 정말 좋은 말들이 많았어서 빨리 파일 뜨면 다시 천천히 보고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