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사이로 빼꼼 삐져나온 귀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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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냥덬은 광광우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팡만 하긴 냥심이 있으니까
냥졸콘 냥와게 흥펀 기념으로 그플 활동 때 했던 NHK 라디오, 우리들의 이야기 기차 놓고간다냥
들어보고 싶은 냥덬을 이거 받고 화내지마라냥 ㅠ0ㅠ
언니 하루나를 싫어하는 1살 아래 동생 유키링의 이야기닷. 둘 다 연기 잘해서... 캐릭터도 찰떡같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