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01
발렌타인이라고 하면……
『최근 2~3년은 오기야하기상의 심야 라디오에 수제 쿠키를 전달하는 게 항례 행사가 되었어요(웃음).
언제나 혹평 받고 있어요, 『맛 없어!!』라고. 맛 없을리가 없는데요…(웃음). 올해의 발렌타인에도 전달하러 갈지도 몰라요~』
theme #02
졸업 콘서트의 준비
『저, JR하라주쿠역의 오모테산도 출구에 붙어 있던 포스트러르 보고 AKB48에 응모했어요. 그러니까 하라주쿠는 추억의 장소예요.
이번의 졸업 콘서트 『코지마츠리』는 요요기 체육관이 회장인데, 회장 주변인 하라쿠주 근처에서 축제처럼 될 수 있으면 좋을거라 생각해서 다양한 장치를 생각하고 있어요.
굿즈를 생각하거나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부디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theme #03
2016년의 추억
『에~, 2016년에 뭐가 있었지(웃음). 사생활에서 케무시(고양이)를 기른 것은 컸네요.
처음에는 굉장히 작았는데 최근에는 꽤 커졌어요. 얌전한 성격이라 기르기 쉽기 때문에 완전히 생활에 익숙해져 있어요』
theme #04
2017년 하고 싶은 것
『AKB48를 졸업한 후에는 자신의 시간이 굉장히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뭘 할까……라는 느낌.
아직 구체적으로는 정하지 않았지만(웃음), 자신의 생활이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되요.
지금까지는 스케줄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들도 많았기 때문에 다양한 곳에 가거나, 도전하고 싶은 것은 많이 있어요』
theme #05
최근의 사생활
『최근에는 사생활의 시간이 없을 정도, 라고 할까 사생활의 친구조차도 끌어들여 졸업 콘서트의 준비를 하고 있어서…….
아, 그러고보니 규탄의 『ねぎし』에 빠져있어요(웃음). 친구와 하라주쿠의 『ねぎし』에 갔을 때 분위기가 달아올라 가게 앞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그걸 본 외국인 관광객 분들까지 특별한 장소라고 생각해서 많은 『ねぎし』의 사진을 찍었던 것이 재미있었어~(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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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덬이 올려줘서 번역해봤다냥~올려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