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く言われるのも想定内で、余興に出なくてすんだならそれが一番と今も思うけど、
小嶋さんが冷えたピザを大量に食べ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時、
一緒に食べるのを手伝いたい「気持ち」と
それを可能にする「強靭な胃袋」両方が備わっているのが大島さんしかいなかったってことかと。
나쁘게 말해지는 것도 예상되었고, 여흥으로 안나올수 있었다면 그게 제일이라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코지마상이 식은 피자를 대량으로 먹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을때,
함께 먹는것을 돕고 싶은 "마음"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강인한 위장" 둘다 갖춰져 있는것이 오오시마상밖에 없었다는것 인가 라고..
냥냥가면과 왕왕폴리스로 인해 주말동안 멘탈이 갈렸던 윸덬이지만,
냥냥 모바메로 그동안 마음고생 했던게 좀 나아졌어..
내 타임라인에서 봤던 기억에 남는 일본 윸덬 트윗인데,
대부분의 일본윸덬들이 이런 마음인거 같더라-
안나오는게 베스트 였지만, 냥냥을 위해서 라면 손득 생각안하고 도와주는게 유코고
그런 유코라서 좋아하는거라고-
그동안 안먹어도 될 욕 먹어서 힘들었을 냥덬들
뒤늦게나마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다-
앞으로 꽃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