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수고하셨습니다」
(бвб)「수고~」
덕후「귀가 서있으면 말이야, 정말로 뒤에서 부르면 목소리 듣기가 어려워?」
(бвб)「에~보통으로 들려!」
덕후「그렇구나~보통이구나(웃음)」
(бвб)「웅~보통은~(눈 가늘게 하면서 웃음)」
포니테일에 어깨가 드러난 의상에 얇은 앞머리가 귀여웠음.
-
별 거 아닌 대화지만 귀여워서..(덬깍지)
다른 후기 보니 청자켓? 입었다는 소리도 있던데 오늘 사복 올려줬으면..!
내일도 오사카 악수회라 오사카에 머물 것 같은데 맛난 음식 잘 먹고 푹 쉬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