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으로 유코가 냥냥 생일에 바쳤던 헌정시 놓구가윸!
今日は姫の誕生日
오늘은 공주님의 생일
私にとって貴重な同い年なのです溿
제게 있어 귀중한 동갑내기입니다
小嶋さんといると気にしていたちっちゃいことも
なんだか馬鹿らしくなって
意味を持たなくなるんです
코지마상이라면 신경쓰고 있던 작은 일도
왠지 바보같아져서
의미를 두지 않게 돼요
小嶋さんは綿菓子のような人
코지마상은 솜사탕같은 사람
始めはざらめでそこから何に変身するかまったく分からないのに
처음에는 설탕이라 거기서 뭘로 변신할까 전혀 알 수 없는데
綿菓子になるとふわふわして、
味は甘くすぐに溶けて何度も食べたくなるんだけど
솜사탕이 되면 푹신푹신하고
달달하면서 금방 녹아서 몇번이라도 먹고 싶은데
空気中で固くなることも出来る。
공기중에서 굳어버리기도 하는.
確かに小さい頃から綿菓子大好きだったなぁ⊂(^ω^)⊃
확실히 어릴 때부터 솜사탕 엄청 좋아했지⊂(^ω^)⊃
つかみどころのない姫を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종잡을 수 없는 공주님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예쁜 유코의 공주님 소중한 동갑내기 친구 냥냥!!
생일축하해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