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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마이플러스 - 하루쨩이 지금까지 계속해와준 모모죠를, 제가 굳건히 지킬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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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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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ZTK

늦었지만 ( ´_ゝ`)
곤방와! 마이데스!

늦었지만, 2016년 라스트의 방송분으로 모모죠는 300회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치하루 콤비로 맞이한 100회 200회의 시기.
이번 300회의 시기는, 하루마이콤비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치쨩 졸업 후에 레귤러가 된것은 250회 정도일까?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오랜 역사를 느낍니다...!

이렇게 큰 시기를 맞이하는 것은, 지금까지 매주 기대해주시면서 방송을 들어주신 온 여러분 덕분입니다 
말 감사합니다(⌒ ▽ ⌒)

작년말, 하루쨩의 휴양이 발표되고, 지난주의 방송부터 게스트멤버를 초대해 수록하고 있습니다!

난주는 옛날부터 모모죠의 전화출연으로 낯익었던? 시게상이 게스트로 놀러와주셨습니다!
마 전의 녹화 때도,  모모나 (모모죠 리스너)상으로 부터 많은 지를 받았습니다!

리고, 그 중에는 메롯삐상으로 부터 소식도!
은 따뜻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


약 일년 전, 일나 컨디션 문제 등으로 꽤나 둘이서 수록할수 없는 것이 계속되었습니다.

직 레귤러가 되고 얼마 되지도 않은 저는, 솔직히 무 불안하고심히 하려 해도 아무런 힘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안 되서 
 들어온 입에서도 게트 멤보다 내 제로 하 않으면! 하고 이하게 용쓰면서, 이상한 느낌이 되고 있었습니다...

켄보 선생님과 아베쨩선생님, 멤버, 스탭프상, 무엇보다도 계속 모모여를 들어주신 리스너 여러분(이 뒤로는 모모나상이라고 적겠습니다.)  도움을 받기만 했습니다~(>_<)

 저였는데, 언젠가 걸어준 말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히, 우연히 녹화 전에 시간이 있어 매니저상과 3명 카페에서 차를 마실때였나?

 전에 필사적으로 진행 대본에 눈을 붙이던 저에게, 하루쨩 어깨의 힘을 풀어줄 조언을 해주어서

거기서부터 조씩, 감을 잡게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ω·`)

에는 편지를 읽는 손이 긴장으로 떨릴 정도로 긴장했던 녹음 스튜디오가, 어느샌가 가장 편해서 떠들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던 저게, 릴랙스 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를 가장 만들어준 것은 하루쨩이었습니다(^^)

서 저도, 게스트로 와준 멤버가 말하기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쨩이 금까지 계속해와준 모모죠를, 이번에야 말로 제가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 모모나의 여러분은 매주 짐없 듣고 싶고 생각 할 수 있는 라디오로 가고 싶고, 새롭게 모모나분이 되어주시는 분이 잔뜩 생겨주시면 기쁘겠다 라고('▽`)

 모모죠에서 하고 싶은것이 잔뜩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실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고 싶습니다

RKB라 『 HKT48  하마 여학원 
매주
 토요일 23:00~23:30

RK 키스테에, 가고 MBC라디오, 야마구 KRY라디, 나가사FM 이사하의 4군데 인서 보내고 있습니다!
어플
 radiko radiko 미엄에서는 전국 어디에서라도 실시간서, 일주일까지는 원하는 때에 언제든 들을 수 있습니다!


봄에는,
 6주년을 맞는 모모죠.
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 ▽ ⌒)

 추억의 캘린더 촬영 때 사진입니다.
제 마음에 드는 샷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https://plus.google.com/102642528528615796356/posts/A86THRco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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