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akb48/news/201712140000462.html
兒玉遥(21)はドラマ「豆腐プロレス」で、メキシコへ武者修行に行く高校生レスラーを演じた。ファンの間で「今回の留学の布石だったのでは?」とうわさ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問われると、「そうかもしれませんね。楽しみにしていて下さい」と、真相を煙に巻いていた。
코다마 하루카 (21)은 드라마 '두부 프로레스'에서, 멕시코에 무사수행을 가는 고교생 레슬러를 연기했다. 팬들 사이에서 '이번에 유학의 포석이었던것인가?' 라고 소문이 도는것에 대해 질문하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기대해주세요'라며, 진상에 대해서는 베일에 가려두었다.
글로만 읽으면 오해 가능성이 다분해서 영상 첨부할테니까 보고 생각하셈
https://youtu.be/yvnadfCcX1I?t=9m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