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방와. 하룻삐데스!!
6주년 기념 특별 공연 끝났습니다\(^o^)/
올해의 6주년은,
밴드 공연 가요쇼에
1기생 테츠나 공연과
내용이 가득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기생의 테츠나!!
쵸리도 와주어서!!
재ㅐㅐㅐㅐㅐ밌는 시간이었다ㅏㅏㅏㅏㅏㅏ!!
동기만 나오는 공간이
대기실부터 스테이지까지 계속되고
웃고, 울고
감정의 고저차가 격렬해서
정말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삿시.
HKT48로서 활동하고싶어, 해나가고 싶어 라고 말해줘서 고마워.
오늘 다시한번 함께 스테이지에 서서 삿시 존재의 커다람을 느꼈습니다.
6주년도 끝나고, 7년째의 맞이하여
HKT48 모두함께 손을 맞잡고 열심히 하고 싶으니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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