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BcbZ2dUDQXF/?taken-by=yuria_kizaki211
졸업하고 2개월 조금, 기다리게 했습니다...
갱신이 적어 걱정하시는 코멘트 확실히 전해졌어요, 고마워. 이제야 여러가지 보고를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우선 트라이스톤에 소속하기로 정해졌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지금 고생 안 하면 언제 해 라는 마음으로 1부터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부타이 "아타미 살인사건"에 미즈노 토모코 역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하고 첫 부타이,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게 즐겁고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까 굉장히 불안합니다...하지만 열심히 할테니 부디 보러 와주세요!!
그리고 팬클럽도 만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된다면 이런 걸 했으면 좋겠네~! 라는 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이루어진다는 보증은 전혀 할 수 없지만 모두가 기뻐하는 걸 할 수 있었으면 생각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201712080000042.html
키자키 유리아, 츠카 대표작으로 첫걸음 「아타미 살인사건」
9월에 AKB48를 졸업한 키자키 유리아(21)가 오구리 슌(34) 아야노 고(35) 등이 소속한 예능사무소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하는 것이 7일 알려졌다. 내년 2월, 극작가 츠카코우헤이씨의 대표작 중 하나인 부타이 「아타미 살인사건」에 출연하는 것도 정해졌다. 여배우로서 순조로운 스타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키자키는 AKB48 시대, 멤버 대부분이 소속한 매니지먼트회사 「AKS」에 재적했다. 졸업 후, 본격적으로 여배우를 목표로 하기 위해 트라이스톤으로의 이적을 결단했다. 트라이스톤은 영화제작회사이기도 하며, 소속된 오구리가 브레이크 하고 그것을 잇는 것처럼 아야노, 다나카 케이(33), 사카구치 켄타로(26), 마미야 쇼타로(24) 등이 대두. 게다가 여배우 기무라 후미노(30)와 가수 miwa(27)도 재적하고 있다. 키자키는 「멋진 배우분들이 많이 있는 이미지라, 그 속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속사 사장과 저번 달에 대담하여, 그 장소에서 의기투합해 이적을 정했다.
이미 사무소의 양성소에서 연습생과 뒤섞여 연기를 배우고 있다. 「다른 사람이 지도 받는 것을 듣는 것만이라도 굉장히 공부가 됩니다」. 오구리가 견학을 방문한 적도 있다. 「사무소의 모두가 가족 같은 분위기라서, 이 사람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졸업 후, 여배우로서 최초의 일은 부타이로 정해졌다. 츠카 작품의 명작 「아타미 살인사건」이다. 과거에 우치다 유키(42), 쿠로키 메이사(29)도 연기했던 중요한 역. 카와에이 리나(22)를 「AZUMI」에서, 마츠이 레나(26)을 「신·막부말순정전」에 기용하는 등, 아이돌을 여배우로서 개안시키는 수완이 뛰어난 오카무라 슌이치씨(55)가 연출을 맡았다. 키자키는 오카무라씨에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올바름을 표현하는 것이 부타이. 카와에이도 마츠이도 마음이 곧았다. 기술적인 역할 만들기는 생각하지 않고 뛰어들어준다면, 가혹한 연습 끝에 답이 나온다」는 응원을 받았다.
카와에이와 마츠이의 부타이를 관람했을 때 「진심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부러웠으니, 나도 진심이 되고 싶다. 남성진들밖에 없으니까, 지고 싶지 않다」고 반응했다. 오카무라씨에게 「움직임이 매력적이고 아름다우니까 부타이에서 빛을 발할 터」라고 기대를 받자 「졸업으로부터 2개월 간 느긋하게 보내며 연기에의 의욕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연기를 해나가고 싶다. 공부가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하게 해주세요」라고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머리도 짧게 잘라 심기일전. 새로운 모습을 소극장의 시니세, 도쿄 키니쿠니야홀에서 피로한다.
아타미 살인사건 CROSS OVER 45 코멘트
일본연예계 잘 몰라서 일웹더쿠트위터 돌아다녀보니까 사무소 엄청 호평인 곳이네8ㅅ8
소속 연예인들도 유명하고 좋은 사람들인 것 같고, 매니저가 되게 빠릿빠릿했단 말이나 사무소 일 잘한다는 말이 많이 보여서 안심이야
부타이는 유명한 희곡이라는데 우리나라에도 아타미 살인사건, 뜨거운 바다라는 이름으로 연극한 적이 있고 각색해서 월미도 살인사건이란 작품으로도 했나봐
유리아 일하는 거 보니까 너무 좋다... 인스타스토리로 움직이는 거 봐왔지만 이런 공식 영상으로 보니까 더 반갑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