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쓰여있던 줄거리
제 1화 표적이 된 2위
어느 날, 「AKB총선거 2위 멤버의 스캔들을 폭로한다」고 쓰여진 협박장이 AKB48 총선거 운영에게 보내져온다. 운영 스탭으로부터 의뢰를 받은 탐정 宇田川과 二宮는, 곧바로 멤버에게 정보를 얻기 시작한다. 사시하라 리노, 야마모토 사야카, 카시와기 유키, 와타나베 마유, 마츠이 쥬리나, 냥냥가면, 미야와키 사쿠라 등 주요 멤버에게 이야기를 듣지만 전혀 실마리를 얻을 수 없다. 게다가, 어느샌가 다른 멤버들에게 협박장의 정보가 흘러 그녀들 사이에 동요가 퍼진다. 그런 와중, 키자키 유리아가 탐정들에게 「아키바 문서」의 존재를 넌지시 말한다. 아이돌계의 극비 문서 「아키바 문서」는 도대체 무엇인가…? 이 사건을 추리하고 있는 중에, 二宮의 스마트폰에 「나는, 누구?」 「といみみかちほうあ」라는 의미불명의 암호문이 보내져왔다….
영상 속에서 유리아 대사는 대충 소문인데 운영이 멤버 전원의 사진이나 스캔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감시하는 영상들을 가지고 있는데 범인이 그걸 해킹해서 멤버 전부의 정보를 손에 넣은 건 아닐까
그게 퍼지면 곤란한 건 멤버, 그러니까 범인은 멤버 중에 있는 가능성이 높지 않냐는 거였어
얘 또... 뭔가... 흑막 쪽에 근접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