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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이번에 유리아가 하는 부타이 정보!(발번역 주의)
5,800 2
2019.02.08 19:20
5,800 2

내용 대충 번역하면

부타이 정보입니다!
つかこうへい(김봉웅 작가, 재일 한국인)의 작품 "銀幕の果てに"(은막의 끝에) 하급 여배우 涼子(료코)를 연기합니다
키자키유리아 선행티켓은 2월 13일부터 발매됩니다!
FC(fanicon)에 2월 11일 23시 59분까지 가입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번 熱海殺人事件(열해살해사건, 유리아가 전에 했었던 같은 작가의 부타이)에서부터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링크된 기사 대충 번역해보면


つかこうへい의 소설『銀幕の果てに』가 무대화되어 2019년 4월부터 5월에 걸쳐 도쿄, 오사카에서 상연된다.

『銀幕の果てに』는 원래 1994년에 발표된 つかこうへい의 장편소설이다。秩父 산중에 있다는 설정의 大東영화촬영소를 무대로、영화계의 이면을 그리며 펼쳐지는 고발 서스펜스 얘기다. 전설적인 여배우 「玲子」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에피소드나, 촬영소에 인접해있는 원자력 발전소의 의미, 연료봉 안에 떠오른 가위의 수수께끼, 황당무계한 설정과,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촬영하고 있는 영화의 내용이고, 어느 것이 현실이고 어떤 것이 허구인가가 뒤섞인다...…
이 소설은 1989년에 발표된 희곡『今日子』를 바탕으로 착상되어 현실과 허구가 교차하는, '몇 개의 매트릭스'라고도 할 수 있는 가상세계가 그려진 SF 서스펜스 이야기이다. 과연 전설의 여배우 「玲子」는 존재하는 걸까?그리고 촬영중인 영화 「火の鳥」는 완성하는 걸까?

여배우판의 백스테이지 비화라고도 부리는 이 소설이 희곡화되어 2019년 봄 つかこうへい復活祭 VOL.2로써 상연되게 되었다. 환상의 여배우 「玲子」를, 작년『LADY OUT LAW!』에서 강렬한 테러리스트를 연기한 矢島舞美가, 17세부터 60세까지의 여배우의 인생을 연기한다. 그런 「玲子」를 쫓고, 촬영소의 수수께끼를 푸는 「村雨」역에, 『熱海殺人事件』"의 木村伝兵衛으로 3년 연속 紀伊國屋ホール 주연을 한 味方良介. 레이코에게 학대받고 여배우로서의 한계에 고민하는 조연 여배우 「凉子」역에, つかこうへい 작품에의 참가는 2018년의 『熱海殺人事件』에 이어, 두 번째가 되는, 木﨑ゆりあ. 수수께끼의 각본가역에는, 이미 게닌의 틀을 넘어 연극작품에의 출연 뿐만 아니라, 연출도 하고 있는, 오와라이 콤비 「NON STYLE」의 石田明. 극 중 모든 인물을 빛내주는 조명가역에, 영화「怒り」로 2016년도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에 빛나는, 현재, 日本テレビ 연속 드라마 『3年A組』에서 활약하는佐久本宝. 
덧붙여, 몇개의 작품으로친숙한, 北区つかこうへい 극단 출신, 久保田創. 게다가, 극단 4ドル50セント의 리더, 岡田帆乃佳가 첫 몇작품에 도전한다. 그리고, 이 장대한 작품을 완성시키려고 계획하는 천재 영화 감독「牛沢」역에는, EXILE의 엔터테이너 松本利夫가 도전한다.

공연정보

『銀幕の果てに』
■작가:つかこうへい
■연출:岡村俊一
■출연
矢島舞美
味方良介
木﨑ゆりあ
石田 明
佐久本宝
久保田創
岡田帆乃佳(劇団4ドル50セント)
黒川恭佑
磨世
松本利夫
■장소・일정:
東京・紀伊國屋ホール 
2019年4月24 日(水)~29日(月・祝)
大阪・COOL JAPAN PARK OSAKA TT ホール
2019年5月8日(水)~9日(木)
■티켓값 : 7,000엔(전석지정,세금포함)
■문의:
도쿄 공연 : Mitt 03-6265-3201(平日 12:00~17:00)
오사카 공연:チケットよしもと予約問合せダイヤル 0570-550-100(10:00~19:00)
■공식 사이트:http://www.rup.co.jp/


라고 되있네ㅎㅎ
너무 대충 대충 번역했기에 부디 걍 대략적인 정보를 얻는 데에만 이용해줘! 틀린 부분 있으면 댓글 부탁할께ㅎㅎ



aVwuF
사진은 릿짱 트위터에 올라왔던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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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3:04

    MBC 기상팀은 예전부터 괴롭힘이 심각했구나 

  • 2.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3:16
    ㅠㅠ
  • 3.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4:11
    ㅠㅠ
  • 4.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5:24
    엠비씨도 가해자라니까 ㅠㅠ
  • 5.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5:26
    방송국은 몰랐다고 계속 우길게 아닌거같은데
  • 6.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5: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07:47:03)
  • 7.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5:57
    ㅠㅠㅠ
  • 8.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6:01
    방송국이 몰랐겠냐
  • 9.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6: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7 10:51:23)
  • 10.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6:17

    하나도 빠짐없이 잘 조사하길

  • 11.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6:20
    개선되지 않은 유구한 히스토리가 있었나보네ㅠㅠㅠ
  • 12.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6:26
    예전부터 심각했구나..
  • 13.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6:30
    박은지도 그렇고 전 기캐였던 사람들이 예전에도 저런 분위기였다고 하는게..에휴ㅠ
  • 14.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6:33
    진짜.....너무 마음아프다 저렇게 오래됐구나..그 분위기
  • 15. 무명의 더쿠 = 3덬 2025-02-02 22:57:10
    세상에.. 참 별 꼴들이 많지 ㅠㅠ
  • 16.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7: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23 19:52:23)
  • 17.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7:55
    유구했구나 ㅁㅊ 저러면서 정의로운척 ㅋㅋㅋ
  • 18.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8:24
    피해자를 애도하며 공감하는 사람들과 가해자 편드는 사람들을 보면
    아 저기는 꾸준히 사람을 괴롭혀왔구나 싶네
  • 19.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8:39
    딱 그래보였어 프리랜서고 계약직이고 선그어놓고 나몰라라 분위기... 우리회사도 그랬기때문에 어떤 느낌일지 짐작이 감..
  • 20. 무명의 더쿠 2025-02-02 22:58:51
    20년동안 안변하고 저지랄인거면 엠비씨도 묵인하고 가해한거지
  • 21.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0:23

    다 알고있었구나

  • 22.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01:47:09)
  • 23.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3:16

    눈가리고 아웅이다.. 이것도 이슈되고 노용고동부에 고발해서 진상조사하는거지 처음에는 유족이 "요청"하면 조사하겠다고 했잖음

  • 24.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3:29
    원래부터 유구했구나....
  • 25.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3:35
    ㅠㅠㅠㅠㅠㅠㅠ
  • 26. 무명의 더쿠 = 22덬 2025-02-02 23:05: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01:47:09)
  • 27.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5:18
    진실 정의 민주주의 얘기하면서 내부 문제에는 몇십년동안 방관하면 그들의 보도가 힘을 얻을 수 있는지
    기상예보 볼때마다 캐스터들 도구로만 보는것도 마음 불편했는데 개선할 생각이 진짜 없는거야?
  • 28.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6: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01:46:55)
  • 29.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6:54
    유구했구나....
  • 30.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8:10
    ㅠㅠㅠㅠ엠비씨 조사 제대로해
  • 31.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8:48
    와 심각했구나 넘 안타깝다ㅠㅠㅠㅠ
  • 32.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9:27
    저 시기부터 쭉 그랬던거냐고...
  • 33. 무명의 더쿠 2025-02-02 23:09:59
    2005년부터...와....
  • 34. 무명의 더쿠 2025-02-02 23:11:51
    엠사 아나운서 왕따 기사 뜬 적도 여러번인데
  • 35. 무명의 더쿠 2025-02-02 23:12:09
    와 너무 실망이다 엠빙신..
  • 36. 무명의 더쿠 2025-02-02 23:13:26
    ☞34덬 헐
  • 37. 무명의 더쿠 2025-02-02 23:13:42
    엠빙신 유구했구나
  • 38. 무명의 더쿠 2025-02-02 23:13:58
    내부 문제는 나몰라라 하는 거냐고
  • 39. 무명의 더쿠 2025-02-02 23:14:26
    저때 가해자들도 잘 살고있겠지ㅡㅡ
  • 40. 무명의 더쿠 2025-02-02 23:14:37
    이번부터라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가해자 벌주고 거기서라도 편안하셨으면 좋겠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다 정말로 개인적으로 응원했던 기캐였어서 요근래 너무 슬퍼
  • 41. 무명의 더쿠 = 37덬 2025-02-02 23:15:27
    엠빙신 고인이 괴롭힘 호소한 적 없다고 구라쳤다가 유족분들이 생전에 호소했던 녹취록까지 있다고 공개하셨잖아
    쟤들 알면서도 덮는거임
  • 42. 무명의 더쿠 2025-02-02 23:18:47

    ☞26덬 나도 최근 전참시 생각났음...

  • 43. 무명의 더쿠 2025-02-02 23:20:25
    직장내괴롭힘 하면 강력한 처벌과 빠른대처가 있어줘야지 그래야 저런일이 되물림이 안되지 mbc 제발좀
  • 44. 무명의 더쿠 2025-02-02 23:25:32
    오래된 문화인가보네ㅠㅠ 진짜 개선 필요하다
  • 45. 무명의 더쿠 2025-02-02 23:30:05
    ☞26덬 나도 이 생각.
  • 46. 무명의 더쿠 2025-02-02 23:43:41

    아니 고용체계도 이상하더구만 급여도 겁나 짜고 ㅠ

  • 47. 무명의 더쿠 2025-02-02 23:44:13
    ㅠㅠㅠㅠ
  • 48. 무명의 더쿠 2025-02-03 00:08:48
    글 올릴바에는 진정으로 찾아가고 추모하고 그러는게 더 의미있다고 본다 글만 싸질러놓고 시간 지나면 걔 누군데 이럴거같다고
  • 49. 무명의 더쿠 = 23덬 2025-02-03 00:58:46
    글 올리는거랑 추모하는거랑 무슨 상관..? 이렇게 내부자였던 사람이 목소리를 내야 안묻힐거 같은데
  • 50. 무명의 더쿠 2025-02-03 07:51:51
    ☞48덬 이게 추모랑 무슨 상관인데? 엠비씨 유구한 문제였다고 선배들이 지적해주는거잖아
  • 51. 무명의 더쿠 2025-02-03 13:24:40

    구조적 문제인거 같아.

  • 52. 무명의 더쿠 2025-02-03 14:52:52
    ㅉㅉ 엠빙신
  • 53. 무명의 더쿠 = 52덬 2025-02-03 14:53:53
    ☞48덬 덬보단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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