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벽쪽에 박쥐 풍선 있고 마네킹상 안보이길래 내심 아쉬웠는데(?) 탁자 아래 중간중간 꼬물꼬물 거리다 흐느끼며 웃고 계셔서 반가웠어ㅋㅋㅋ이젠 제법 여유롭게 포즈도 잡으시는 듯ㅋㅋㅋ
그나저나 타마 식단하느라 고생했고 오늘 탄수파티하면서 행복해하는 거 넘 귀엽ㅋㅋㅋ나 라면 물 끓이려다 참고 카테에 글쓰러왔어7ㅅ7ㅋㅋㅋㅋ아무튼 10월의 마지막밤 츄덬들도 다들 좋은 밤 되길🎃🍫🍭
그나저나 타마 식단하느라 고생했고 오늘 탄수파티하면서 행복해하는 거 넘 귀엽ㅋㅋㅋ나 라면 물 끓이려다 참고 카테에 글쓰러왔어7ㅅ7ㅋㅋㅋㅋ아무튼 10월의 마지막밤 츄덬들도 다들 좋은 밤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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