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약간수정)
沖田彩華 『私にとって木下百花とは』
はろー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ーぽんこと沖田彩華ですっ
헬로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퐁 이라고하는 오키타 아야카 입니다
百花、卒業発表ですか、、、。
百花のことだから
いつか急に発表してくるんだろうなーと
思ってましたけど
思ってたよりも早くて。
驚いています。
そして心にポッカリ穴が開いた気分です。
모모카 졸업 발표입니까 ,,,.
모모카이니까
언젠가 갑자기 발표 해 오는 것일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빠르고.
놀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뻥 구멍이 뚫린 기분입니다.
私、百花のこと大好きなんですよね。
たぶん皆さんが思ってるよりも
遥か上を行くくらい大好きなんです。
내가, 모모카를 좋아하는 거죠.
아마 여러분이 생각하고있는 것보다
훨씬 위로 갈 정도로 정말 좋아합니다.
そう心から思える人に出会えるって
凄くないですか?(^ ^)
이렇게 귀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서
굉장하지 않습니까? (^ ^)
私にとってそれは礼奈と百花だったんです。
仲良しなだけじゃなくて。
2人に対して、すごく信頼をおいてたし
何より私の大切な戦友です。
나에게는 레나와 모모카였는데요.
단짝뿐만 아니라.
2 명에 대해 몹시 신뢰를두고 있기도했고
무엇보다 내 소중한 전우입니다.
オーディション期間を含めると
もう7年も一緒にいて
同じ境遇で戦ってきて。
오디션 기간을 포함하면
벌써 7 년이나 함께있어
같은 처지에서 싸워왔다
すごく嫌いな時期もあったし。
同じチームにいたときは
一緒になってアホなことして。
몹시 싫어하는시기도 있었고.
같은 팀에있을 때
함께 되어 바보 같은 것 하고.
今年になって
チーム離れて気付いたんです。
あ、2人の存在に私は今まで助けられてたんだなって。
2人が私の足りてないところを
補ってくれてたんだなって。
올해 들어
팀이 떨어져 깨달은 거죠.
아, 두 사람의 존재에 지금까지 도움을 받고 있었구나라고.
두 사람이 내 부족한 곳을
보충 해 주었구나라고.
いま握手会で会うたびに
百花に私の近況報告聞いてもらって
悩み事も沢山聞いてもらって。
百花って凄いんです。
지금 악수회에서 만날 때마다
모모카에 내 근황보고 들어주고
고민도 많이 들어주고.
모모카는 굉장합니다.
私が悩み事や愚痴を言っても
何も言わずに全部聞いてくれる。
何も言葉を返すことなく聞いてくれるんです。
내가 고민 일이나 푸념을해도
아무 말도 않고 모두 들어 준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들어주는거에요.
そうやんなー。
あーぽん大変やと思うよ。
そんな相槌だけ。
그렇구나.
아퐁 힘들다고 생각해.
그런 맞장구만.
きっと百花はわかってるとおもう。
私がアドバイスとかを求めてないことを。笑
自分で解決してどうにかしたいという私の性格を。笑
話だけをひたすら聞いてくれる。
私には凄く救いの時間でした。
반드시 모모카는 알고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조언같은것을 구하지 않은 것을. 웃음
스스로 해결하고 처리하고자하는 내 성격을. 웃음
말만 오로지 들어 준다.
나에게 굉장히 구원의 시간이었다.
今は寂しくて寂しくて。
これからNMB大丈夫かなー。
同期が次々と卒業していって取り残されていく気分です。
지금은 외로워 외로워.
앞으로 NMB 괜찮을까.
동기가 차례 차례로 졸업하고 남겨지는 기분입니다.
卒業して百花これから大丈夫なんかなーと
一瞬頭をよぎりましたが
いや、百花なら大丈夫か!笑
といま思ってます( ̄▽ ̄)
졸업하고 모모카 이제 괜찮은걸까 라고
잠시 머리를 스쳤지만
아니, 모모카라면 괜찮을까! 웃음
라고 지금 생각합니다 (¯ ▽ ¯)
NMB48に入って百花に出会えて
本当に良かったなと心から思う、、、(´・_・`)
親友でも家族でもない!
百花は私の大切な戦友です(^ ^)
そして人として大好きです。
NMB48 들어와 모모카를 만날 수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진심으로 생각 ,,,(´・_・`)
친구도 가족도 아니다!
모모카는 내 소중한 전우입니다 (^ ^)
그리고 인간으로서 사랑해요.
心切り替えなきゃ。
百花と会ったら今の私なら泣いちゃうなー。。。
さ、前を向きましょ!!!
では、明日もがんばろうね!!
마음 바꾸지않으면.
모모카와 만나면 지금의 나라면 울어 버릴거야. . .
자, 앞을 향하세요! ! !
는 내일도 힘내자! !
p.s
東京は雨が凄いです(´・_・`)
ps
도쿄는 비가 굉장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