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RID FUNK
MusiClimber
Crystal Light
YOUR MOTHER SHIP
ブルベリジャンプ、CCKセッション♪
마지막은 감사했습니다 한 마디
카메라가 무대 뒤에서부터 비추자 남은 시간의 카운트다운이 보였는데, 마지막 세션 시작되었을 때 남은 게 9분 정도였는데 마지막 꽉꽉 채워서 올리비아 거의 부르지 못하고 호른대가 코러스를 물리치듯 앞으로 나와서 와아~~~ 하고 불고 끝 ㅋㅋ 2018#ENDRECHERI
쯔요시군, 생각대로 전혀 말하지 않고 오로지 음악을 즐기고 "감사합니다"만 말하고 돌아갔다... 객석에 등 돌린 시간 너무 많은ww
색기 장난 아냐 멋있어
세션 때 제멋대로인 공주님이 밴드 멤버에게 지도하고 있는 듯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ㅎㅎ
뒤를 향하고 있는 쯔요시상이 "후훗" 하고 미소지은 순간이 비쳤을 때 전원이 후우~~~~!!! 라고 되었던 것이 엄청 재미있었다.
이야, 그거야 저렇게 무표정 일관하다 갑자기 후훗 하고 웃으면 후우~~~~!! 라고 되지
눈 앞의 오빠가 처음은 몸 움직이지 않았는데 점점 움직여 가서 그렇지~ 그렇지~ 라며 기쁜 마음이 되었다.
발밑이 (진흙으로) 나빠서 뛸 수 없는 블루베리. 무릎부터 위로 쮜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프리스크? 오물오물. 음료 꿀꺽꿀꺽.
블루베르도 cck도 최고. 쯔요시군은 무릎 위 정도의 반바지에 발은 비치 샌들. 도중 상의를 조금 벗어 걸쳐서 어깨로부터 윗팔이 보였다
친구
"A1에서 보고 왔어. 처음 잘 모르겠었지만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네 모르는 사람도 어떻게든 리듬 새겼고. 2곡째에서 엔드리 세계 마구 퍼부어서 마비되었어. 무엇보다 밴드가 굉장해! 쟈니스감 제로. 진흙탕 속에서 뛰라고 한 것도 웃었다 w 다음에 그냥 가고 싶어 초대해줘"
해냈다 (*T▽ T*)/
엔드리케리~ 제대로 들은 적 없었지만 쯔요피가 생각하는 최강의 음악, 이라는 느낌으로 뭔가 고귀했어... 보통 페스티발에 코러스와 브라스와 드럼과는 별도로 젬베 데리고 오나??? 측근이 많이 있는 느낌...
엔드리케리의 퍼커션이 스티브 에토씨인 것도 몰랐는데 이 얼마나 사치스러운 멤버들이었던 거야 저거. 음악 프로젝트라고 할까, 어디 도쯔요시상이 소속해 있는 음악 집단, 이라는 느낌이었다.
ENDRECHERI기분 너무 좋아서 음이란 좋네!! 라고 오랜만에 생각할 수 있었던 40분 간, 입꼬리가 올라가기만 할 뿐이었고, 이상한 목소리 많이 나오고 리듬 계속 밟아 발이 진창에 20cm정도 묻혔던
계------------속 보고 싶었을 뿐
끝났습니다. 아슬아슬 막판까지 해주어서 마지막 쿡/// 라고 웃은 것은 그것 때문일까나? 섬머 소닉 도쿄와 같은 셋트리스트 일까나. 같은 보라색 베이스볼 셔츠.
세션 전에 아마 니시카와상의 목소리 들리지 않았어?? 니시카와상과는 달라? "스테~이" 라고. 쯔요시상 엄청 웃었는데 말이지 ㅎㅎ
케리는 하얀 테의 선글라스! 크리스탈 라이트의 뒤를 향해 스텝 밟고 있는 동안 벗었다. 수염! 그리고 베이스볼셔츠의 이너는 보라색 탱크, 화려한 무늬의 반바지, 비치 샌들. 안의 보라 탱크는 잡아서 펄럭펄럭 거린 것이 섹시. 게다가 마지막 두드렸다!
ENDRECHERI, 재능의 귀신이었다. 라이징선의 보헤미안 스테이지에서 한밤중에 한 손에 술 들고 라이브 보고 싶네.
모니터에 쯔요시상 생각보다는 훨씬 비쳤는데 블루베리 점프 때도 쯔요시상의 얼굴 계속 비추어 주어서 도중 웃는 것이라든지 엄청 귀여웠고 남은 시간이 모니터에 엄청 비치는 것도 웃겼다 w←
ENDRECHERI, MC 일절 없음. 처음에 소리를 울린 뒤 거의 끊김 없이 연주하고 있었고, 처음 한 다리만 콩콩 찍었던 물 웅덩이에 어느새 소리의 심해로 잠겨들던 느낌. 호른대와 코러스대도 있고 색다른 분위기였지만 즐거웠어! 자세히 레포 못 해서 미안하지만!
엔드리케리상 엄청 멋있었다... 한 순간에 세계가 구축되어 너무 사치였다. 쟈니즈인 것 잊어버리네 저건.
케리 끝났다. 정말 모든 관객을 휘말려들게 했다고 쯔요시상. 끝난 뒤 "엔드리케리 야베에에에"의 폭풍. 주위에 동지들 전혀 었었지만, 모두 어깨너머로 하이어도 블루베리도 해주었어. 기뻐.
엔드리케리 초절 빅 밴드. 말도 안되는 Funk였다. 소리만으로 청중과 대화하고 있어. 그리고 주지의 사실이지만 도모토 쯔요시의 가창력은 일본 탑 클라스.
카운트 다운 째의 쯔요시군, 소리 속에서 헤엄치고 있었어~~~ 멋있었다.
이나즈마 페스, 라이진 스테이지, 엔드리케리 최고의 그루브, 최고로 즐거웠습니다!
블루베리 점프에서 지시하면서 맘껏 미소인 케리가 너무 귀여운. 하이톤 코러스인 타이거에게 미소로 가까이 가는 케리가 너무 미남이어서 녹아버렸습니다. 최고의 라이브 고마워 케리.
후-
중아도의 정체 지옥이었다...
오츠키에서 코보도까지 30Km...
숨을 할딱거리며 도쿄로 돌아와
내일은 시가에 가는‼ ️
이나즈마 록 페스티발 ‼ ️
왔어!
날씨 좋네!https://t.co/Rg54ANChXm
이나즈마 록 페스티발
TMRevolution은
압권의 개막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