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요시는 쯔요시였다. 섬머 소닉이든 뭐든 평소의 쯔요시였다. 그건 굉장하지 않아? 오타쿠가 이 날을 어떤 기분으로 맞이 했는지, 본인도 그 수백배의 여러 겹의 마음과 행동을 거쳐서 섰는데 평소의 도모토 쯔요시였다. 그것이 최고로 멋있고 FUNK 였다
언제나의 도모토 쯔요시였던 것과 동시에 우리는 항상 너무 윤택한 공간을 체감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남과 비교해서 같은 것이 아니라 도모토 쯔요시의 걸어온 길과 경험이 사람이며 소리이며 노래가 되어있다. 그것이 너무 많은 행복과 기술과 웃음으로 가득차 있음을 새삼 실감했고, 여기까지 온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 스테이지 누구보다도 즐겼던 것은 도모토 쯔요시 본인이라고 생각해. 좋은 미소였다.
도모토 쯔요시, 이상하게 관객에게 접근하거나 하지 않고 고리고리한 Funk를 해서 좋았다
좀 더 후지 록페스 같은 데 나왔으면 좋겠어
ENDRECHERI인 도모토 쯔요시, 섬머 소닉의 무대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느낌이 들어 최고였다... 들어올린 손가락 수만큼 울리는 것을 반복하는 거 즐거웠어! Funk란 즐거울까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엄청 즐거웠어! 멋있고, 최고였다!!
ENDRECHERI가 너무 P-Funk 최고였습니다...MC없이 오로지 진심의 Funk를 밀어부쳐주었다! 너무 즐겁다.. 아마 서머소닉 전반전 베스트 액트!
ENDRECHERI, 기대 이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FUNK여서, 뒤에서 천천히 보려고 했는데 무심코 앞쪽 까지 갔어. 진짜 즐거웠어! (매우 본격적인 백밴드 모았네... 저 음악으로 쟈니즈는 아깝다. 섬머 소닉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섬머 소닉 오사카 왔는데.
인생 최초의 생쟈니즈가 쯔요시군으로 ENDRECHERI 였는데 굉장히 좋았다
톡톡튀는 Funk로 멋있었어
마구 통솔 당하는 팬의 움직임 보는 것도 재미 있는 ㅎㅎ
CD 듣고 싶어!
인생 최초의 생쟈니즈가 쯔요시군으로 ENDRECHERI 였는데 굉장히 좋았다
톡톡튀는 Funk로 멋있었어
마구 통솔 당하는 팬의 움직임 보는 것도 재미 있는 ㅎㅎ
CD 듣고 싶어!
-------------------------------------------------------------------------------------------------------
출처:http://oding.tistory.com/14956?category=5965★56
출처에 가면 더 많은 내용 번역해주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