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덬이 올려준 글이었어
쯔챤에서 야트막한 물가 다리를 지나가고 있는데
곤충인지 벌레인지 물에 빠져서 둥둥 떠있는거야
쯔요시가 그걸 보더니 도저히 그냥 못지나가고
나뭇가지 구해다가 벌레 오르게해가지고는
안전하게 돌위에다 올려놨었어
결론은 쯔요시 마음이 너무 예뻤다는거ㅜㅜㅜㅜ
재팬방글에 달린 댓글 읽다가
쯔요시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란 댓글 읽고
바로 생각이 났네..
쯔챤에서 야트막한 물가 다리를 지나가고 있는데
곤충인지 벌레인지 물에 빠져서 둥둥 떠있는거야
쯔요시가 그걸 보더니 도저히 그냥 못지나가고
나뭇가지 구해다가 벌레 오르게해가지고는
안전하게 돌위에다 올려놨었어
결론은 쯔요시 마음이 너무 예뻤다는거ㅜㅜㅜㅜ
재팬방글에 달린 댓글 읽다가
쯔요시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란 댓글 읽고
바로 생각이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