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문난 빠순인데 잘때마다 오빠를 보며 자겠다고 끙끙거리면서 포스터 천장에 붙였는데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 (여러분 천장에 포스터 붙이지마세요)사흘 밤을 가위 눌리다가
나흘째 되던날 새벽에 포스터 떨어짐.... (여러분 포스터 천장에 붙이지 마세요 )
자다가 기절할뻔 새벽에 내 품에 떨어진 포스터 끌어안고 졸라 처웃음..............
그래서 아 침대에 눕고 싶은가보구나 해서 침대에 눕혀줌
헤헤
내가 소문난 빠순인데 잘때마다 오빠를 보며 자겠다고 끙끙거리면서 포스터 천장에 붙였는데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 (여러분 천장에 포스터 붙이지마세요)사흘 밤을 가위 눌리다가
나흘째 되던날 새벽에 포스터 떨어짐.... (여러분 포스터 천장에 붙이지 마세요 )
자다가 기절할뻔 새벽에 내 품에 떨어진 포스터 끌어안고 졸라 처웃음..............
그래서 아 침대에 눕고 싶은가보구나 해서 침대에 눕혀줌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