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스케줄하러 나간것 빼고 프라이벳으로 밖에 나간게
다섯번이 안된다 했던거
그거 듣고 진짜 놀람....... 세상에 나보다 더한 집수니가 있었어.....
왠만하면 알아서 하고싶은대로 살라고
터치 안하는 둘 사이에서
쯔요시가 엄마마냥 걱정 할 만 해ㅋㅋㅋㅋ
쯔 "아노네....(한숨) 혼토니 쿠라이코 나노."
코 "오우치 다이스키-(해맑)"
또 현대아이의 문제적 발언 했을때도
쯔 "바깥공기도 마시도 친구도 만나면서 돌아다니는게 어때?"
코 "게임 안에서도 친구 사귈 수 있고 돌아다닐 수도 있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쯔요시가 코이치 엄마였다면
저 소리에 바로 등짝 스매싱 날렸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