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엔 밑덬의 글을 보고 많이 속상했고 우울했어.
좋은날에 이런글이 올라와야 하는지
근데 생각을 곰곰히 해봤어.
십인십색, 쯔요시의 라이브 명이기도 하고 오래된 성어지.
사람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생각을 규제할수 없을 거라 생각해.
물론 그글을 보고 속상하고 밉고 실망스러운 덬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해
성자코스프레 같은걸 하는건 아니지만
밑덕은 밑덬 나름대로의 상처가 있었고 우리들의 활동 와중에 불안함을 느꼈을지 몰라.
그덬이 그랬잖아 둘이서 굳으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이해하라는건 아니고 그덬과도 아는 사이는 아냐
아마 마음이 넘치고 힘들어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해
그저 그랬구나 라고 포용하는 마음 그것도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야.
좋은날에 이런글이 올라와야 하는지
근데 생각을 곰곰히 해봤어.
십인십색, 쯔요시의 라이브 명이기도 하고 오래된 성어지.
사람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생각을 규제할수 없을 거라 생각해.
물론 그글을 보고 속상하고 밉고 실망스러운 덬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해
성자코스프레 같은걸 하는건 아니지만
밑덕은 밑덬 나름대로의 상처가 있었고 우리들의 활동 와중에 불안함을 느꼈을지 몰라.
그덬이 그랬잖아 둘이서 굳으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이해하라는건 아니고 그덬과도 아는 사이는 아냐
아마 마음이 넘치고 힘들어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해
그저 그랬구나 라고 포용하는 마음 그것도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