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니가테한 코이치 사진짤보고있으니까
옛날에 코이치 사진찍는 태도에 관한 스쿠프 떴던게 기억나서 찾아봤어~
야후재팬에서 찾으니까 금방나오긴하던데...2007년도발
사진찍는 태도가 나쁜 연예인들 짱많음에도불구 그래도 사진이미지를 생각해서 나름 잘들 찍는다는데
그런거 전~혀 상관없이 카메라맨 울리는??사람이 코이치라면서 기자들뒷담화한 스쿠프였는데
대화내용만 간략히 스쿠프니까 어느정도 걸러서 듣긴해야되긴하는 내용인데
뭔가 아이돌인데 주구장창 사진에 대한 태도가 니가테한 코이치의 소나무성이 여기서도 나타나는듯해가지공~
그리고 난 뭔가 이 일화가 귀여우니까 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카메라맨B
(코이치의) 그 사진찍기 싫어하는건 장난아니에요. 카메라앞에서는 계속 무뚝뚝한 얼굴이니까요.
촬영할 때는 적어도 필름 4-5통은 찍는데, 킨키의 경우, 사전에 2통이상은 찍지마!라는 지시가 내려와요.
남성카메라맨D
한통째를 찍는 도중부터 코이치의 조바심이 전해져오니까~
두통째가 되면, 이 상태로는 좋은사진이 찍힐리가없잖아~할 정도로 뾰루퉁해져요. 「앞으로 몇장?」”이라고
엄청 기분안좋은듯이 물어서 「5장이니까 참아주세요」라고 대답했더니
「5,4,3,,,」이라고 1장찍을때마다 비수를 찌르는듯한 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해버려요.
안그래도 사용할수있는 사진이 적은데, 이걸로 마지막 5장은 빠잇~ㅠㅠㅠㅠㅠㅠㅠ
B
나도 당했어요. 아이돌지는 웃는얼굴이 생명. 그래서 조심스럽게 “웃어주시겠습니까?” 라고 부탁했더니,
무뚝뚝은얼굴 그대로 『아・하・하・하・하』
이뒤로 쯔요시는 어떠냐고물어봤더니 쯔요시도 잘찍는건 아닌데 코이치에 비하면 엄청 성실하다고도 하고
쯔요시한테 인터뷰하는도중에 코이치는 옆에서 갑자기 팔굽혀펴기를 한다는둥...
서로 사이가 나쁜게 아니고 별관심을안둔다고
근데, 스쿠프 올리면 혼나나?? 버튼 누르는 순간까지도 초조ㅠㅠㅠ안되면 삭제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