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니시카와상 나왔어
무슨 친목 모임 같은데였는데, 나랑 니시키와상은 연락처는 모르지만 친한 사이?? 그정도 였었고,
그 외에 몇몇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사람들은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
아무튼, 킨키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는데 꾹꾹 참으며 일코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도 저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물어보면 안될거 같았어..... 질려할까봐.....ㅋㅋㅋ
겨우겨우 눌러참으며 물어본게
"신년 파티 했었다면서요?"
이거 하나 물어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꿈은 깨었다고 한다......
나 더쿠질 좀 줄여야 될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