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있어. 어렸을 때 흥분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울거나그러면 꺽꺽거리고 넘어가면서 숨을 못 쉬었는데
눈 앞이 하얘지고 손발이 끝까지 찌릿찌릿하면서 쥐나듯이 굳고 차가워져서 이러다 기절하거나 죽겠다 싶어서 너무 무서웠거든ㅠㅠ
나중에 킨키팬되고 작은오빠가 이 증상이었다는 거 알고 많이 안쓰러웠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ㅠㅠ것도 노래하는 직업인데ㅜㅜㅜ
근데 만화 나나 영향인지 과호흡 있었다는 얘기하면 중2병자로 보길래 말 안 하고 살고있뜸ㅠㅠㅋㅋㅋㅋㅋㅋ
눈 앞이 하얘지고 손발이 끝까지 찌릿찌릿하면서 쥐나듯이 굳고 차가워져서 이러다 기절하거나 죽겠다 싶어서 너무 무서웠거든ㅠㅠ
나중에 킨키팬되고 작은오빠가 이 증상이었다는 거 알고 많이 안쓰러웠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ㅠㅠ것도 노래하는 직업인데ㅜㅜㅜ
근데 만화 나나 영향인지 과호흡 있었다는 얘기하면 중2병자로 보길래 말 안 하고 살고있뜸ㅠ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