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은 센슈락.코이치 정말 잘했고 ㅜㅜ 진정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그 모습이 깊게 와닿았어.이렇게 보내려니 정말 아쉽다.언제나 보고싶으면 보러 갈 수 있을 거라 믿던 부타이였는데끝이 정말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