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저는 예전부터 쯔요시군을 좋아했어요."
타츠미 "저도 쯔요시군을 전부터 계속 좋아했어요."
제시 "아니! 제가 더 좋아해요."
타츠미 "아니! 내쪽이 더 좋아해."
쯔요시 스스로도 열렬한 고백받는줄 착각했다고 할 정도로
쯔요시 앞에서 내가 더 좋아한다고 싸우면 어쩌자는겨........ㅋㅋㅋㅋ
쟈니스의 파이오니아라고 말해줘서 고맙긴한데...겡카오 야메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식으로 다가가는건 게닌들 뿐이 아니었어
쯔요시 조심해ㅋㅋㅋㅋㅋ
소나무 간바레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