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워터탱크때인가 무라사키였더가a 라이브 갔을때 쯔요짱
마마가 작은 자동차를 하나둘 모아 쯔요 2세가 생기면 주고싶다는
에피소드를 엄청 쓸쓸하게 말하며 그렇게 해줄수 없어 미안하다는
맘이있다는 mc가 너무나도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았는데,,,
잠시 멀리하던 사이 이런 소식은
내 멋대로 상상하고 카레짱은 이런 사람일거야 단정지었던것이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욱 놀랍기도 했다보다ㅜㅜ
아직 나는 10대때 사랑했던 쯔요짱 이미지가 각인되어서 일까...
나도 이제 30대 후반인뎅, 카레짱 가치관도 그리고 삶의 스타일도
많이 변했을테니까!
그래도 언제나 맘속에 남아있던 카레짱의 말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서
더욱 더욱 행복하게 웃어주기를...
그리고 더욱 따뜻한 노래 들려줘
한번도 라이브로 들어본적없고 불러준적없던 고의도
이제는 현실이 되었으니 딱 한번만이라도 그 느낌그대로
온전하게 불러줘 ㅠㅠㅠㅠ 기다릴께... 뿌잉
キラキラヒカルサイフヲダシテキ
ラキラヒカルサカナヲカツタキラ
キラヒカルオンナモカツタキラキ
ラヒカルサカナヲカツテキラキラ
ヒカルオナベニイレテキラキラヒ
カルオンナガモツテキラキラヒカ
ルオナベノサカナキラキラヒカル
オツリノオカネキラキラヒカルオ
ンナトフタリキラキラヒカルサカ
ナヲモツテキラキラヒカルオカネ
ヲモツテキラキラヒカルヨミチヲ
カエルキラキラヒカルホシゾラダ
ツタキラキラヒカルナミダヲダシ
テキラキラヒカルオンナガナイ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