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워딩이나 뉘앙스만 봐도
진짜 속상해서 그러는지 아님 이때싶 건수 잡고 패고 싶어서 그러는지 눈에 훤한데 같잖은 말꼬리 하나 잡고 늘어지거나 본질은 호도하고 눈새인 척 하는 거 진짜 너무 질린다
어쩜 그렇게도 발전이 없으시고 기력들이 좋으신 건지 내가 덕질한 2n년째 한결같이 똑같아
비록 허울일지라도 팬들만 모인 곳에서만큼이라도 좀 자중하자고 하니까 뭐 그렇게 찔리는 게 많은지 발작하는 사람들 보이네
정도를 지키면 될 일이고 그리고 그렇게 스루하는 거 좋아하면서 이번에도 스루하면 될 일임
매번 티나게 분탕치고 속 긁어놓고는 책임전가 오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