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뇌절하지말라는 저격글 올라온거같은데
둘은 친구가 아니라 비지니스 사이야
<최소한 오사카 콘서트 기간에 직접 대면하고 알렸기를.. 코이치 하카타 넘어가서 전화로 들은 거면 진짜 너무 실망할 것 같아>
라고하는데 일본은 우리나라랑 정서가 달라
실제로 게닌들같은 경우에는 결혼 여부도 몰랐던 경우도있어
그리고 쟈니스 내에서도 서로 연락처 모르는 그룹도있고
킨키보다 더 오래 같이일한 그룹중에서도 서로 연락처 모르는 경우는 흔해
30년알고지낸 친구라고하는데
킨키는 친구가 아니라 비지니스 동료야
대면보고를 하지않고 전화로 했다고 실망?
선넘지 말라는말이 그렇게 힘듬?
코이치 인스타 올려줘서 씁쓸한 기분 그나마 나아졌는데
전화로 보고한거면 실망이라는 궁예까지 하는이유가 뭐야
코이치는 인스타로 결혼 축하한다고 인삿말까지 남겼는데
그냥 그거 보고오면 되는걸 뭐가 실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