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틀에 가둬놓지 않고 그사람 그자체로 보는 사람이라고 늘 생각해왔기 때문에 처음에 많이 심란했어도 잘 받아들인거 같아
실제로 나이나 인종, 직업 상관없이 쯔요시랑 어느 부분이 맞으면 친구가 되거나 동료가 되거나 밴드멤버가 되는 걸 많이 봤으니까 그걸 몇년이 뭐야 십년 넘게 봐왔으니까 사랑이라고 별 다를 거 있겠나 싶기도 하네
그냥 아무쪼록 행복했으면 좋겠어
자기 표현에 거리낌없고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은 약하고 불안한 사람이 아니라 누구보다 강한 사람인걸 알기때문에 분명 앞으로도 행복할거라고 행복을 전파하고 다닐 사람이라고 확신함
그리고 쯔요시의 행복을 함께 바라왔던 덬들도 분명하게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그게 꼭 쯔요시의 방식대로일 필요는 없고 각자 원하는 방향대로 말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