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일 대만 뉴스 사이트 동삼신문이 "남신"를
뽑는 설문 조사를 실시. 해외 부문에서 유일하게 실시된 일본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남신"은 카리스마와 영향력, 재능이 넘치고
아름다움도 갖춘 완벽한 남자를 가리키는 유행어.
1위로 선정된 것은 인기 그룹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 2위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3위는 마츠모토 준으로 상위권을 아라시 멤버가 독점했다.
4위는 지난달 첫 대만 콘서트를 개최한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5위는
'일본 드라마의 왕'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기무라 타쿠야. 6위는 NEWS의 야마시타 토모히사, 7위와 8위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와 도모토 코이치. 9위는 배우 코이케 텟페이, 10위는 V6의 오카다 쥰이치가 올랐다.
대만에서 인기 높은 아베 히로시,
츠마부키 사토시, 타마키 히로시, 사카이 마사토 같은 "남신"들은 아쉽게 10위 이하에 랭크인했다. (번역 · 편집 /
Mathilda)
대만 투표에서도 붙어 있기 잼 ㅋㅋㅋㅋㅋ
이렇게나 활동도 없는 아저씨들인데 ㅜㅜ 이렇게나 아직 건재합니다 !!!!!
사무소는 일 안시켜도 도무지 팬들이 떨어져나가질 않으니까 그거 믿고 이 지랄인가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