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olo_work/status/1629792383758942210
안녕하세요 마츠쿠라 카이토입니다
계속해서, 도모토 쯔요시군✨
얼마전 기회가 있어서 만나뵈었습니다!
잔뜩 이야기도 나눴어요😭😭✨
지난번 그래미에 갈때도
일부러 연락을 주시기도 하고
"즐겁게 다녀 와"
라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따뜻하고 상냥하고 사랑이 넘쳐 흐르는 분이셔서
주제넘게 실례되는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이런 분처럼 되고싶어 라는 동경의 존재입니다
쯔요시군처럼
사랑으로 넘쳐 흐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저답게 저의 정신을 가꾸도록 하겠습니다!!
쯔요시군
많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