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요시P 부분은 전체 문장 안 받아쓰고 요약해서 적었어! 중간중간에 발캡쳐 있음 ㅠㅜ 전체 자세한 내용은 쯔요시P #15에서 확인 가능!
조조타운 뉴스 기사 중 아이템 안내 부분 번역이야! 맞춤법 띄어쓰기 의역 오역 주의 틀린 데 있으면 꼭 알려줘!!
<제1탄>
7월 7일(목) 정오 ~ 7월 20일(수) 11:59
LONG SLEEVE T △
6,930엔(세금 포함) 2 컬러 옵션
콜라보 키 모티브인 ‘무한 삼각’을 중심으로, 과거의 대륙을 이미지로 한 지구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사슴의 뿔, 그리고 기도하는 포즈나 하이파이브 등 여러 해석이 가능한 손을 조합하여 ‘과거~현재~미래에 바톤을 이어 간다’는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잇다’라는 개념을 표현한 그래픽은, 한번 역할을 마친 것이라도 재생하여 스타트를 끊는 것으로 새로운 것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옷과 함께하는 방법에 대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키 비쥬얼은 모래시계예요
모래가 다 떨어진 시계를 자신이 뒤집는 것으로
다시 모래가 움직이기 시작해요
모래시계의 모티브는 무한대!
코로나 시국의 키워드는 '닿다'라고 생각했어요
닿지 않은 두 손 사이에 '지금'이라든지,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마음이 숨쉬고 있다는 느낌
처음에는 손을 모은 그림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손을 모으기 직전의 디자인이
지금 현대의 상징이라고 생각했어요
(새초롬)
ON 하고 OFF
(왼팔에 초록색이 온 오른팔 회색이 오프)
온 오프가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
양극단의 것이 어우러져서 무한히 이어지는 것의 중요함을
나타내고 싶었어요
BONTAN STRAP PANTS
13,750엔(세금 포함) 2 컬러 옵션
물을 순환 이용하여, 지구 환경의 보전을 고려해 개발된 신축성과 회복성이 뛰어난 소재 ‘원더 쉐이프’를 사용한 팬츠. 실루엣은 70년대에 유행한 ‘BONTAN’에서 착상을 얻어, 풀 수 있는 숄더 스트랩을 어깨에 걸거나 허리에 두르는 것으로 다양한 착용 방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서스테이너블한 소재로, 일본에서도 사랑 받아온 전통적인 모양을 접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게 본탄즈봉 옛날 양키들이 많이 입었던...
꽤나 와이드하게 만들었어요
'닛카폿카'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작업하시는 분이 입으시는 바지에서요
(참고로 이게 닛카폿카 스타일
발목은 조이고 그 위로 통이 큰 바지)
일본 컬쳐 느낌을 넣은 실루엣이에요
끈을 요래 풀면
요런 느낌
어깨에 메거나
헐렁하게 늘어뜨리거나
뒤에 끈을 조절하면
(*●△●) 꽉 조여매면 무도회에도 나갈 수 있어
앜ㅋㅋㅋㅋㅋㅋㅋ 쉘위댄스?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타비(일본식 버선)를 신고 입었지만,
스니커즈나 부츠를 신고 입으면
또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어요
꽤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PLAID OPEN SHIRTS
11,000엔(세금 포함) 2 컬러 옵션
프리사이즈로 만든 옷이에요
조금 큰 느낌으로 만들었어요.
제가 입으면 이런 느낌이지만,
또 다른 사람이 입으면
당연하게도 다른 느낌이 나올거에요
그 점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서요
안 어울리는 사람이 없도록 옷을 만든다는 것은,
옷이 심플하고 평범해지기 쉬워요.
그 점을 조금 파고들어서 만들었어요
만인에게 어울리면서도 너무 심플하지만은 않게
의식하면서 제작했어요
24% YOSHINOSUGI SHADES
6,050엔(세금 포함) 2 컬러 옵션
프레임에 무한적인 디자인이
같은 계열의 색깔로 그려져 있어요
반대편에는 모래시계 모티브
고향인 나라의 요시노히노키 노송나무의 버려지는 재료를
리사이클해서 만든 소재예요
트랜디 배우가 되고 싶은 기분일 때에는 이러케(존잘)
친구가 풀이 죽어서 요즘 밥도 잘 안 먹는 것 같애....
그 친구 집에 갈 때는...
이러케
(오히려좋아)
무슨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렇게 두 가지 쓰는 방법이 있어요
스태프) 평범하게 쓰면요...?
오랜만입니다. 토리야마 아키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분 ㅋㅋㅋㅋㅋ 드래곤볼 만화가님
<제2탄>
8월 10일(수) 정오 ~ 8월 23일(화) 11:59
OUR CONTINENT KNIT
12,100엔(세금 포함) 2 컬러 옵션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니트. 지구 무늬의 디자인은, 삼각 모티브를 대륙의 일부에 집어넣은 가공의 지구 지도를 이미지화하고 있습니다. ‘환경 배려’나 ‘지속 가능한 발전’ 등은 얼핏 어려워 보이는 단어이지만, 이 니트를 입는 것으로 ‘지구의 일부’가 되어 자연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의 첫걸음을 내딛어 주시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옛날의 지구의 대륙을 이미지화했어요
상카쿠 아일랜드를 모티브로 한 무늬도 있구요
'시간의 경과'를 프로듀스 테마로 제작했어요
앞으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되어 가서,
우리의 환경이 어떻게 되어가는 걸까,
상상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요
나랑은 관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버리는 것도 있으니까요.
'옛날에는 이런 대륙이었어.'라는 걸 제시하거나,
가공의 대륙을 넣어보거나 해서,
그런 이메지네이션을 주는 아이템이에요.
근데 이거 맨살에 입고있는데 감촉이 엄청 좋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었을 때 잘 받는 색을 선택했어요
또 다른 색은, 코로나 시국으로 공장이 멈추거나 해서,
조금 다른 색으로 도착한 걸로 제작하기로 했어요
(*●△●) 귀여워~
(니가더)
코로나로 이런 색이 나왔다는 것이 남으니까,
그건 또 그거대로 좋아
BACKPACK JACKET
16,500엔(세금 포함) 2 컬러 옵션
안감에 부착한 숄더 스트랩을 어깨에 메어서, 백팩처럼 착용하는 것이 가능한 쟈켓. 가슴 앞면 포켓은 뗄 수 있어 파우치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 것 등 기능성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상징적인 삼각 모티브를 좌우에 넣는 것으로 ‘일방통행이 되지 않도록’이라는 마음을 담은 유일무이의 개성이 빛나는 아이템입니다.
MA-1 쟈켓에서 힌트를 얻어서 만들었어요
카키와 오렌지 조합은 많기 때문에
삭스블루 컬러를 넣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어요
MA-1 자켓 주로 이렇게
삭스블루 색은 이런 느낌.. 파란색에 약간 회끼도는...
소매에 매쉬를 넣었어요
이렇게 보면 약간 일본 옷 느낌
소매를 늘어뜨리면 일본풍
앞 포켓을 떼서 파우치로 쓸 수 있어요
(쯔와악)(박력)
(*●△●) 피클 여섯 개 넣을거야
아 덥네~! 하면 이렇게 벗어서 가방처럼 메는거 가능
고리가 있어서 파우치 거는 것도 가능해요
캠프하시는 분들이나
가방 잘 안 들고 다니는 미니멀리스트 분들이
쓰기 편할 듯 해요
LONG SLEEVE T 타스키
6,930엔(세금 포함) 2 컬러 옵션
(웨트헤어 세상 최고....)
시대의 길이로 라인을 디자인 했어요
과거, 현재, 미래가 있어서
계속 이어지는 느낌으로 제작했어요
(귀여워)
이쪽에는 END, 이쪽에는 RE
(웨트헤어 최고 존엄)
팔짱을 끼면,
끝내고, 한번 더 시작한다는 결의에도 이어지는 느낌
'끝내는 것으로 긍정적인 미래가 시작된다'는 것은
어떤 시대에도 있고 어떤 사람의 생활에도 인생에도 있다는
'END', 'RESTART'의 개념을 표현했어요
여기는 오선지 패턴으로 제작했어요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라는 곡의
음표를 넣었어요
인생에서 여러 벽이 있어서
그 벽을 넘어설 수 없다고 생각했었을 때에
썼던 곡이에요
자신이 믿은 길로 인생을 걷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어요
일본 종이 T – Returning to the Earth –
11,000엔(세금 포함) 1 컬러 옵션
한번 입으면 그만 입을 수 없을 만큼
엄청 감촉이 좋아요
땅에 묻고 2주 정도 지나면 이런 느낌이 돼요
균을 이용해서 분해하는 것으로
지구에 돌아가는 느낌
이런 점에서부터
지구, 환경에 공헌하는 걸 시작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BERET WITH RAINBOW
6,050엔(세금 포함) 2 컬러 옵션
원래는 베레모 안쪽에 지구라든지 무지개를 그리려고 햇어요
머리 위에 무지개가 떠있는 느낌으로요
최종적으로는 실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했어요
무지개색 실을 살짝 보이게
베레모는 어려운 아이템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모자나 캡모자 보다는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저는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안 어울릴지도... 라고 생각하면서 쓰면 안돼요
쓰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쓰는 편이 좋은 모자니까요
(네?! 패알못은 웁니다...)
(쓰는 법 알려주는 쯔요시)
이러케 해서(척척척)
(*●△●) 이렇게 끝!(간단)
이 정도 느낌으로 쓰는 편이
베레모는 결과적으로... 어울려
(함모들 저 손 캡쳐 보여? 저게 최선을 다한거야...
쯔요시 손 개빠름)
요시노스기 삼목재를 24% 배합하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삭감한 선글라스나, ‘긴 시간 역사 안에서 여러 사람들이 타스키(襷:1. 일본 옷의 어깨 끈 2. 달리기 주자들이 바톤처럼 사용하는 어깨부터 허리로 크로스하여 두르는 끈 3. 선을 비스듬히 교차시킨 모양)를 연결하여 지금이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타스키를 이미지화한 그래픽을 프린트한 T셔츠, 묻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생분해성이 높은 일본 종이(소재의 상세 내용은 상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와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T셔츠 등도 판매합니다.
다음화
도모토 쯔요시 ZOZO 콜라보 컬랙션 2022도
존잘 파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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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本剛さんプロデュースによるZOZOTOWN限定アイテム「ENDRECHERI × ZOZO」を7月7日受注販売開始 - 株式会社ZO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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