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びら開けての歌)光一くんに電話したら『いやー、やるわ~やるしかない』ってwww
沙也加ちゃんラジオより
アナもまだ見てないみたいだから、本当にやるのかと思ってたら、光一やるって!!って聞いたから沙也加ちゃん光一さんに電話したって(*^^*)
動きもあるから『今日は沙也加座長でいいわ~』って言ってたらしい♪♪
(사랑은 열린 문) 코이치군에게 전화했더니 '할게. 할 수밖에 없지' 라고
아나도 아직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정말 할까? 라고 생각했더니 코이치 한대! 라고 들어서 사야카가 코짱한테 전화했다고...
움직이는 장면도 있으니까 오늘은 사야카 좌장으로 좋아 라고 말한 모양
별...별로 안 궁금한데....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