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okio_ykym/status/1442450115797479424?s=19
[ENDRECHERI 9/27 오사카]
어머니 "너 어디야?"
쯔요시 "오사카야"
어머니 "어라? 오사카였어?"
쯔요시 "응, 오사카야"
어머니 "아, 미안 미안. 그럼 조심해."
라는 전화를 어제 했다는 이야기, 엄청 포근해☺️
짧고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느껴지는 따뜻함ㅠㅠㅠㅠㅠㅠ
[ENDRECHERI 9/27 오사카]
어머니 "너 어디야?"
쯔요시 "오사카야"
어머니 "어라? 오사카였어?"
쯔요시 "응, 오사카야"
어머니 "아, 미안 미안. 그럼 조심해."
라는 전화를 어제 했다는 이야기, 엄청 포근해☺️
짧고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느껴지는 따뜻함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