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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 알지만 혹시나 해서 쓰는 뱅기 TIP (경험담 있어 엄청난 스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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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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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첨에 덕질로 일본 간 게 1/2 쇼니치였는데

이때는 e-ticket 이라는 게 없던 시절이고 ㅋㅋㅋ 정말 손 떨리면서 기둘리 던 때라

비행기도 진짜 오래전에 발권을 해서 30만원정도에 1년짜리 유효기간인 티켓 사서 나가서

입국할때 왜 4일 stay 인데 유효기간이 1년이냐고 고나리 당했었었는데 ㅋㅋㅋㅋ 정작 나는 그 티켓이 1년짜린지도 몰랐음

 

오늘 뱅기때문에 잽방에서도 우는 글을 보고 킨테에서도 보니깐 생각나서 써본다능

저가항공권이 아닌 상황을 전제로 작성이 될 것이나 아주 기초적인 건 저가나 다 똑같다고 봄.

 

1. 항공권을 구입할때는 운임조건이 정해져 있음. 요즘 저가항공권이 많이 생겨서 조건이 엄청 다양하긴 하던데

결제를 하는 시점에 그 항공권의 변경/취소 등의 모든 조건이 정해지며 이건 나중에 어케 해주세요 라고 울면서 매달려도

방법이 없어지니 혹시라도 일정에 변경이 생길 상황이 발생할 거 같은 불안한 상황에선 결제시 조건을 잘 살펴보고

본인 상황에 맞는 조건의 항공권으로 발권을 해야 됨. 가격 싸다고 막 지르면 그냥 통으로 한푼도 못받고 취소하는 상황이 발생함.

 

보통 인터넷으로 결제할때 동의동의동의... 뭐 이런식으로 넘기는 데 잘 적혀 있고

저렴할 수록 조건이 엄격해서 저가항공권, 땡처리항공권 일 경우 전 일정 사전 취소시에 땡전한푼 못돌려받는 조건도 있음.

투익 등 일부 여행사는 인터넷으로 결제할때 일부 항공사의 경우 전화와서 발권조건을 줄줄줄 설명해 주기도 함.

 

정가로 구입한 1년짜리 항공권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출발일 변경은 잘안되는게 대부분의 운임조건임. 물론 수수료 내고 변경되는 것도 있지만

그건 사실 취소하고 재발권하는 거나 다름이 없다고 봄. 그러니 출발일은 변경 하지 말자

그래도 출발시간 변경은 된다.... 닷떼 출발일은 변경 안했자나요... ㅎㅎㅎㅎㅎ

 

3개월이상의 유효기간인 항공권들은 귀국일은 거의 변경가능하던데 요즘은 그것도 세분화 되어서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변경가능힌 항공권들도 많더라, 근데 아직 이용해 본적은 없으나 여행사에서 파는 패키지 여행상품은 귀국일 변경 안되는 티켓일 확율이

더 많음. 이것도 사실 우리랑 상관없지만.... ㅋㅋㅋㅋ

 

귀국일변경 불가일지라도 귀국일 내에서 비행기가 있을 경우엔 귀국편 변경은 가능함. 귀국일 변경 불가라고 했지 귀국편 변경 불가라고 안했자나용!

그럼 아침 비행기를 타야되는데 비행기를 놓쳤다.... ANA/JAL/KAL/ASIANA 의 경우 당일 비행기가 있을 경우, 자리 있을 경우

그 이 티켓 갖구 와서 타라고 함.

 

2. 항공권은 full-fare(정상요금) 라는 게 존재하며 공항에서 오늘 출발하는 어디가는 티켓 주세요-> full-fare 로 발권하게 됨.

이래서 일본 지진이었을때 공항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몰려서 항공권 끊을때 너무 비싸다면서 바가지 요금이라고 욕했던게

사실은 공항에서 티켓 편도로 끊어서 그러했던 것/원래 full-fare 는 많이 비쌈

full-fare 항공권은 모든 조건을 넘나들어서 보통 출발일 변경/귀국일 변경 같은게 유효기간 이내에 다됨.

비즈니스석 등이 비어있을때 카운터 직원이 친절하면 아니 이런 호구를 봤나? 라며 불쌍히 여겨 좌석 업그레이드를 그냥 해주기도 함.

단거리 구간 비즈니스석 할인항공권<이코노미 full-fare 항공권 인 경우도 있기 때문임.

그정도로 full-fare 항공권으로 외국 나갈 일은 사실상 없음.  그러니 혹시라도 이미 취소변경 다 안되는 티켓을 발권을 했는데

일정이 변경 될 거 같은 상황일 지라도 절대 공항가서 티켓 살 생각은 말고 무조건 사전에 티켓 사서 나가도록 하자

여행사에서는 당일 티켓 구입이 불가능 해도 항공사의 홈페이지에서는 판매하니까 아무쪼록 공항가서 티켓 사는 건 피하도록!!

 

 

3. 여행사 혹은 사전에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 등에서 항공권을 사게 되면 할인 된 금액으로 사게됨.

이때 항공권 유효기간별 발권시 출발일과의 잔여일 수 등에 의해 항공사에서 정하는 할인금액 구간에서 구입할 수 있음

출발일이 줄어들 수록 금액은 당연하게 오르지만 가끔 안팔리고 남은 땡처리 항공권이 갑툭튀 할 수도 있음

근데 이런건 덬질과는 안어울림

" 어느날 갑자기 아~ 여행하고 싶다~ 했는데 뒤졌더니 땡처리 항공권이 있네~ 앗싸 그럼 한번 나가볼까?? "

같은 여유로운 사람만 가능하지 않겠나 싶네, 그러니 괜히 좀 더 있으면 싼 티켓 나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발권을 미루다가 몇천원 정도 더 저렴하게 티켓을 구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훨 더 비싸게 구입할 확율이 더 높으니깐(후유콘, 쇼크시즌 등 오빠들의 성수기 = 일반적인 성수기) 일정을 빨리

정하면 하루라도 빨리 발권하는게 더 이득.

 

4. 출발 전 스케쥴 변경은 발권을 한 여행사에서 변경을 해야 됨.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입했다고 해도 발권을 대한항공에서 직접 한 게 아니면 스케쥴변경은 발권을 한 여행사를 통해서만 가능.

그래서 본인이 좀 스케쥴이 변경의 위험이 있다 싶으면 쪼꼼 더 비싸더라도 각 항공사에서 직접 구입하는 걸 추천

그럼 항공사는 언제나 전화를 받으니깐 변경에 대해 더 빠르게 대응 받을 수 있음.

 

출발하고 나서 현지에서는 현지 항공사에서 변경 해주기도 함. 중국은 잘 안됨.

 

 

5. 나 덬의 경험을 예를 들어 경우의 수를 설명

 

1) 진짜 첨에는 ㅋㅋㅋㅋ 한동안 잠 자고 출국해본 적이 없음

잠이 와야 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의 출국은 뜬 눈으로 지새고 최대한 빨리 공항가고 했는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덬질이 길어지니 정신상태가 루즈해져서.... 언제인지 격도 안나는 후유콘때는

비행기가 10시 인천인데 급기야 눈 뜨니 9시... 순간 벌떡 일어나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순간 당황해서 어째야 되지 패닉이었다가 그래도 아직 출발시간은 안됐으니깐 대한항공으로 전화를 걸어 바보같은 대화를 시작...

비행기가 10시 출발인데 지금 일어났다.... 라고 이실직고;;;; 왜 그랬을까 ?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2시 비행기로 변경해드릴까요......아니 그거 말고는 없어요? 했더니 저녁 뱅기로 변경해드릴까요;;;;

 

더 빠른 거 없냐니깐 10시 이후로 2시 뱅기래.... 푸하하하하하하하;;;

긍까;;; 생각해보니 여러 항공사를 포함하면 꽤 자주 있지만 항공사 별로 많아야 3대 스케쥴이던 시절 아침 뱅기 놓피면 2시 뱅기인거지...

그래서 그걸로 바꾸고 나니까 오히려 맘이 편안함.... 어차피 늦었고 2시 뱅기면 시간도 널널;;;;;

 

그래서 덕분에 후유콘 30분 가량 지각했나???

 

2) 토욜에 오전근무를 하던 어느 쇼크시즌 일욜 낮공 심금을 울리는 자리를 옥션에서 발견 ㅜㅜㅜㅜㅜㅜ

어쩌지 어쩌지 하지만 이미 즉결을 하고 있고;;;;;;  그날 저녁 6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지름....

이럴 경우 각오할 건 기내식이 없을 수 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체크인하고 테와다시때문에 로밍폰 대여하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갑자기 예약하셔서

기내식 꼭 드셔야 된다고 하시면 이 비행기 이용 못하신다고;;;;;

아니 누가 밥 먹겠다고 그렇게 급하게 비행기 지르냐며;;;; 근데 남은 기내식 있어서

전부 다 나눠준 담에 마지막에 내 기내식도 주더라... 그러니깐 밥 못먹을까봐 걱정할 필욘 없음.

 

3) 위에서 연결되는 날.... 담날에 돌아오는 일욜 밤 뱅기가 사실은 만석이었음...

근데 월욜에 출근해야 해서 무조건 들어와야 되는 상황이었음... 그럼 어카느냐??

돌아와야 되는 날의 아무시간 예약 가능한 시간에 예약을 함.... 그러곤 공연이 끝나고 룬룬룬 공항을 감...

가면 티켓을 보여주면 잉?? 같은 표정이지만 타고자 하는 뱅기시간을 말함.... 그럼 만석이라고 얘기를 할거임... 왜냐면 그래서 티켓을 예약을 못한거니깐요

안다고 하면서 스탠바이(캔슬마치) 하겠다고 함.... 그럼 몇시까지 다시 오라고 얘기를 해주거나 2시간 쯤 전이면 리스트에 이름을 적음...

그럼 나 말고도 이름이 있을 수 있지만 긴장하지 말자.....

 

언제나 그만큼의 사람을 태울 수 있을만큼 취소한다고 말안하고 그냥 안타나나는 승객들이 있음 =  비행기를 놓친 사람도 이에 해당이 되겠지???

 

4) 담날 출근을 해야 되는 버스콘이 끝난 다음날 혹은 담담날 아침에 ANA 혹은 JAL 을 탈 예정이었나??

모노레일 문이 고장나서 하네다공항역에 도착해서도 못내리고 있었음....-ㅅ-

덕분에 20분 전쯤 도착,,, 흐미 ㅜㅜ 짐도 없는데도 못태워 준다고 함...... 미친듯 빨리 들어갈 수 있다 어케 해달라 했는데

비행기 문 닫아서 그럼 다시 열면 안된다나? 그게 국제 규정인 듯 한데 테러랑도 상관이 있겠지

여튼 그래서 어쩌지 어쩌지? 했더니 오후 비행기 타라고 해주는 거임?

그때 이 모든 막무가내 강심장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거야?? 라고

귀국일 변경은 안되지만 오후 비행기 탈 수는 있다... 근데 만석이니깐 다시 와서 스탠바이를 해라..... 오우오우오우~~~~

 

 

 

그러하니 혹여 덬질하러 갔다가 비행기 놓치더라도 당황하거나 울지말고 운임조건 잘 떠올려 보고...

최악은 돈 좀 드는 거 뿐이니.... 이 최악이 슬픈 거지만 이미 벌어진 일 당황하면 더 힘들어 지니깐 맘을 여유롭게 먹고....

덕질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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