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の収録終わりで京都に来た剛さん。
コンサートのセトリがまだ決まっておらず、光一さんに丸投げされたせいで、今日の6:30まで寝ずに考えたって。
어제 수록 끝나고 교토에 온 쯔요시상.
콘서트 세트리스트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코이치 씨가 다 맡겨버린 탓에 오늘 6:30분까지 자지 못하고 생각했다고.
ちなみに昨日の剛さんは「もう一人の人」に「セットリスト考えられへん…考えて」と投げられて朝の6時半まで古い曲とかもにらめっこしながら考えてたらしいです。小喜利OPトークより。
참고로 어제 쯔요시 씨는 「또 한 명의 사람」 이 「세트리스트 생각이 안 나...생각해 줘」 라고 맡겨서 아침 6시 반까지 옛날 곡들이라든가 눈싸움 하면서 생각했다고.
코기리 오프닝 토크 중.
쯔요시가 나한테 그만 맡겼음 좋겠다고 아이바한테 말하던 인터뷰가 떠오르는듯 ㅋㅋㅋㅋㅋ